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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핫’한 개그우먼들의 화려한 쇼, 코믹컬 ‘드립걸즈’ VIP 시사회

작성일2013.09.30 조회수8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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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CGV 신한카드아트홀에서 코믹컬 ‘드립걸즈’ VIP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는 포토월 행사와 공연관람의 순서로 진행됐다.

 

코믹컬 ‘드립걸즈’는 개그, 노래, 퍼포먼스를 합친 공연이다. 포토월 행사에는 이번 공연 출연진의 동료 연예인들과 여러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개그맨 김준호, 허안나, 장효인과 팝 아티스트 낸시 랭, 방송인 박슬기, 가수 김범수, 배우 정유미 등 여러 스타가 자리를 빛냈다.

 

 

포토월 행사에 참여한 개그우먼 허안나, 장효인은 코믹컬 ‘드립걸즈’에 대해 “작년에도 관람했다. 이번에 다시 찾은 만큼 더 기대된다”며 시사회 참석 소감을 밝혔다. 개그우먼 김민경은 “코믹컬 ‘드립걸즈’ 대박 난다고 기사 내줘”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빌려 동료들을 격려했다.

 

개그맨 박준형은 “작년에 내가 참여한 공연과 코믹컬 ‘드립걸즈’ 기간이 겹쳤다. 코믹컬 ‘드립걸즈’의 인기가 더 높아 내 공연이 안됐다”며 “함께 대학로에서 공연하던 코믹컬 ‘드립걸즈’가 공연장을 옮겨 평화를 지켜줘서 고맙다.(웃음)”고 농담 섞인 응원을 펼쳤다.

 

개그맨 윤형빈은 코믹컬 ‘드립걸즈’에 아내인 개그우먼 정경미와 동료 개그우먼들을 격려했다. 그는 “작년에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1을 관람했다. 개그우먼도 예뻐질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코믹컬 ‘드립걸즈’ 포에버!”라며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탤런트 안선영은 개그맨 김준호, 김기수, 탤런트 홍석천과 나란히 등장해 코믹컬 ‘드립걸즈’ 출연진을 격려했다. 그는 “사랑하는 후배들, 언니가 파이팅 해주잖아”라며 개그맨 김준호의 유행어로 응원을 대신했다.

 

코믹컬 ‘드립걸즈’는 작년 대학로에서 초연한 뒤 이번에 재연 무대를 가진다. 작품은 초연 당시 각종 매체와 관객들에게 ‘TV보다 센 코미디 쇼’, ‘개그맨들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개그 쇼’라는 평을 받았다.

 

 

작품은 초연 당시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 등 4명의 개그우먼이 출연했다. 이번에는 기존 출연진에 개그우먼 장도연, 박나래, 이국주, 서은미의 지원사격으로 두 가지 버전의 공연이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작년에 이어 진행 보조요원인 ‘꽃돌이’를 활용해 관객 참여를 유도한다. 코너와 코너 사이에는 CF 코믹 패러디 영상, 춤과 노래가 함께하는 화려한 쇼가 펼쳐져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코믹컬 ‘드립걸즈’는 10월 27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CGV 신한카드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노오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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