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보기

네 번째 시즌 맞이한 뮤지컬 ‘팬레터’ 4색 컨셉 포스터 공개

작성일2021.11.04 조회수3738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스테디셀러 창작 뮤지컬 '팬레터'(제작: 라이브㈜)가 네 가지 컨셉 포스터를 공개했다.

'팬레터'는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소설가 지망생 정세훈, 비밀에 싸인 천재 여성 작가 히카루까지 세 인물을 주축으로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순수 문학을 향한 문인들의 예술혼과 사랑을 매혹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낸 네 가지 컨셉의 포스터는 작품 속의 아름다운 대사와 어우러져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가장 먼저 “우리는 곧 만나게 될 거예요.”라는 대사를 담은 정세훈(박준휘)과 히카루(허혜진)의 페어 포스터는 글을 쓸 수 있다는 설렘과 존경하는 선생님 곁에 함께하게 될 기대감을 고스란히 그려냈다.
 



이어 김해진(백형훈)과 히카루(소정화)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편지를 든 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정세훈(려욱)의 모습이 담긴 페어 포스터는 “나를 알아주는 이 있어 나 하루 더 살아갈 수 있었어”라는 김해진의 대사를 녹여내 애절함을 더한다. 같은 곳에 있으나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는 세 사람의 모습은 캐릭터간의 관계성을 간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가슴 설레게 하는 김해진(김경수), 정세훈(문성일), 히카루(강혜인)의 페어 포스터는 따스한 감성을 담아냈다. “이렇게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세훈의 대사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은 더욱 호기심을 자극 시킨다.
 



마지막으로 “글자로 지어진 견고한 성, 여기서우리 서로를 만날 수 있어”라는 1막의 마지막 장면의 대사를녹여낸 김해진(윤나무), 정세훈(김진욱), 히카루(소정화)의 컨셉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1막의 드라마틱한 엔딩을 한 컷의 스틸로 담아냈다. 

뮤지컬 '팬레터'는 2021년 겨울, 네번째 시즌을 맞이해 더욱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5인조의 라이브 밴드를 통한 풍성해진 음악으로 더욱 높아진 완성도를 예고한다. 드럼, 베이스, 기타, 건반, 비올라로 구성된 이번 라이브 밴드 사운드는 심플하면서도 꽉 찬 소리를 내기 위해 기존의 편곡보다 더욱 섬세하게 작업중이다. 기존 음악에 비해 더욱 따뜻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표현, 아름다운 선율을 살리며 리듬적인 보완을 꿰했다.

2021년 네번째 시즌에는 실력파 배우 김경수, 윤나무, 백형훈, 려욱, 문성일, 박준휘, 김진욱, 소정화, 강혜인, 허혜진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팬레터'는 11월 4일(목)까지 예매 시 1차조기예매 20%의 할인 혜택(전석, 1인 2매)을 적용 받을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 마티네(4시) 공연에 한해 20%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뮤지컬 '팬레터'는 오는 12월 10일을 시작으로 2022년 3월 20일까지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

☞ 뮤지컬 '팬레터' 티켓 예매 ☜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주)라이브 제공
 

[ⓒ 플레이DB www.playd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SS 구독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축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쓰기

입력
플레이DB의 모든 공연DB는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공연정보로 연동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