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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네오니스트 겸 작곡가 고상지, ‘En Las Sombras(어둠 안에서)’ 콘서트 개최

작성일2022.01.07 조회수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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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네오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상지의 2022년 첫 콘서트 ‘En Las Sombras(어둠 안에서)’가 열린다.

고심 끝에 선택한 이번 공연의 타이틀인 ‘En Las Sombras’는 ‘어둠 안에서’라는 의미의 스페인어다. 고상지는 "마음속의 어둠을 감추지 않고 드러낼 때 비로소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을 담아낼 예정이며 관객들과 함께 그 마음을 향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타이틀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현대사회에서 가면을 쓰고 살아야만 하는 보통의 사람들이 혼자만의 공간(어둠) 속에서 그제야 가면을 벗고 온전한 자신으로서 맞이할 수 있게 된 꾸밈없는 자유로움을 담아낸 음악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세션과 레퍼토리로 매번 색다른 공연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고상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에반게리온을 비롯한 애니메이션 음악들과 자작곡, 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의 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상지는 2021년에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곡들로 구성된 정규 4집 'EL GRAN ASTOR PIAZZOLLA'를 발매한 바 있다. 그는 뛰어난 역량을 지닌 연주자들과 협업을 비롯하여 트랙마다 개성을 살린 편곡으로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앨범을 발표하였다.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넓은 스펙트럼으로 활발한 음악 행보를 펼치고 있는 고상지의 ‘En Las Sombras (어둠 안에서)’의 예매는 1월 13일(목) 오후 2시 인터파크와 세종문화회관 예매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프라이빗커브 공식 소셜미디어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상지의 2022년 첫 콘서트 ‘En Las Sombras(어둠 안에서)’가 오는 2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총 3일간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린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프라이빗커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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