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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산·김도현·윤경호 등 출연 <데스트랩> 7월 개막

작성일2014.05.15 조회수1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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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에서><유럽블로그>에 이은 김수로 프로젝트 아홉 번째 작품 <데스트랩>이 박호산·김도현·윤경호 등의 출연 아래 오는 7월 초 국내 첫 무대에 오른다.

<데스트랩>은 소설가이자 극작가 아이라 레빈(Ira Levin)이 쓴 희곡으로, 창의력 고갈로 괴로워하는 브로드웨이의 인기 스릴러 작가의 이야기를 담았다. 탄탄한 구성으로 1978년 초연 이후 4년간 1800회 이상 공연되며 토니상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고, 1892년에는 크리스토퍼 리브·마이클 케빈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이번 <데스트랩>의 주인공 시드니 브륄은 <줄리어스 시저>의 박호산과 <셜록홈즈2>의 김도현, <밑바닥에서>의 윤경호가 맡았다. 한때 유명한 극작가였던 시드니 브륄은 자신의 극작수업을 듣는 학생 클리포드 앤더슨으로부터 ‘데스트랩’이라는 희곡을 받고 그 희곡을 차지하려 애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박호산, 김도현, 윤경호, 윤소호, 전성우, 김재범

시드니 브륄에게 ‘데스트랩’을 써서 보내는 작가 지망생 클리포드 앤더슨 역에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김재범과 <엠.버터플라이>의 전성우, <트레이스유>의 윤소호가 캐스팅됐다.

이와 함께 심장병을 앓고 있는 시드니 브륄의 아내 마이라 브륄 역은 <밑바닥에서>의 오미란·이수진이, 시드니 브륄의 저택에서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고 브륄 부부에게 접근하는 헬가 텐 도프 역은 <아가사>의 한세라와 <셜록홈즈2>의 정다희가, 시드니 브륄의 변호사 포터 밀그림 역은 <밑바닥에서>의 정윤민·유병조가 번갈아 연기한다. 연출은 신예 김지호가 맡았다. 

김수로가 <아가사>에 이어 또 다시 새롭게 소개하는 스릴러 <데스트랩>은 7월 9일부터 9월 28일까지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2관에서 펼쳐진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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