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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The Musical>온다…성민·이창섭·켄 등 출연

작성일2017.01.12 조회수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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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 선풍적인 인기를 끈 데 이어 동명의 드라마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가 이번에는 뮤지컬로 만들어져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내달 말 개막하는 뮤지컬 <꽃보다 남자 The Musical>로, 성민, 이창섭, 켄, 제이민, 이민영 등 아이돌 출신 배우들과 김지휘, 김태오, 정휘 등이 출연한다.
 
<꽃보다 남자 The Musical>는 <블루문>의 아이코 고가 대본을 쓰고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기묘한 사건><블랙메리포핀스>의 스즈키 유미가 연출을 맡아 지난해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공연으로, 이번 한국 초연에서는 일본 제작진과 <프랑켄슈타인>의 이성준 음악감독이 의기투합해 공연을 준비 중이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과 뮤지컬 신예들로 꾸려진 화려한 출연진도 눈길을 끈다. BTOB의 이창섭과 빅스의 켄, 연극 <톡톡>에 출연 중인 김지휘가 재벌가 상속자이자 ‘F4’의 리더인 츠카사로 분하고, <헤드윅>의 제이민과 이민영(미쓰에이 민)이 어려운 집안 사정에도 초일류 사립학교에 입학해 무사히 졸업하기만을 꿈꾸는 여고생 츠쿠시를 맡았다. 이창섭과 이민영은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게 됐다.
 
재벌기업의 후계자로 엄격한 교육을 받아 감정표현이 서툰 루이 역에는 슈퍼주니어의 성민과 최근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한 정휘, 그리고 신예 김태오가 캐스팅됐고, <위키드>의 이우종과 신예 김태규가 플레이보이 소지를 연기한다.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은 오는 2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지며, 티켓은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스토리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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