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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시어터 <컨택트>온다…김주원·김규리·배수빈 등 출연

작성일2017.04.25 조회수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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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와 배우들이 함께 펼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오는 6월 개막하는 댄스시어터 <컨택트>로, 발레리나 김주원, 배우 김규리와 배수빈 등 화려한 출연진이 눈길을 끈다.
 
<컨택트>는 2000년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작품상, 안무상, 남녀주연상을 휩쓸며 ‘댄스시어터’(Dance Theater)라는 새로운 장르를 연 화제작으로, 국내에서는 2010년 초연된 바 있다. 안무가 수잔 스트로만과 극작가 존 와이드먼이 함께 만든 이 작품은 사랑에 관한 세 가지 에피소드를 가사 없이 재즈, 현대 무용, 발레, 자이브, 스윙 등 다양한 장르의 춤과 움직임으로 담는다.
 
오디뮤지컬컴퍼니의 신춘수 대표가 프로듀서를 맡고 토메 커즌이 안무와 연출을 맡은 이번 공연에서는 2010년 초연에 출연해 그해 신인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발레리나 김주원이 다시 한번 ‘노란 드레스’ 역을 맡는다. 김주원과 함께 <댄싱 위드 더 스타> 등의 TV프로그램을 통해 빼어난 춤 실력을 펼쳤던 배우 김규리가 ‘노란 드레스’로 분해 무대에 오른다. 노란드레스와 호흡을 맞출 ‘마이클 와일리’역은 현재 연극 <프라이드>에 출연 중인 배우 배수빈이 맡았다.
 
<컨택트>의 두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1993년부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팀에 합류해 활약해온 노지현과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의 황만익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이밖에도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한선천과 <아이다>의 댄스 캡틴으로 활약중인 배우 김지선, 일본 극단 사계 출신의 발레리나이자 뮤지컬 배우 조은희, 이원국발레단의 수석 무용수 최예원, <댄슨9>에 출연했던 손병현 등 각기 다양한 이력을 가진 21명의 춤꾼이 이번 무대에 오른다. 댄스시어터 <컨택트>는 6월 8일부터 1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티켓은 4월 27일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클립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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