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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 그림 무대 위 펼쳐진다

작성일2017.06.22 조회수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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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뮤지컬 '신비한 놀이터' 24일 초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자
그림책작가 개인전 사상 40만 관객 기록
첫 공식 라이선스 뮤지컬로 관객 만난다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사진=KCMI).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첫 공식 라이선스 뮤지컬 '렛츠 플레이(Let’s Play) 앤서니 브라운-체험뮤지컬 '신비한 놀이터'가 이번 주말 관객을 만난다.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와 원화를 이용해 제작한 창작 공연은 상상력과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는 동화책을 형상화 한 무대와 영상, 음악으로 꾸며지는 관객 참여형 공연(Interactive Theatre)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동화작가 최고 권위의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인터파크 도서랭킹 기준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 해외 작가 1위로 꼽힌다. 그림책 작가 개인전 사상 최다 40만 관객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초연하는 '신비한 놀이터'는 '레미제라블', '미스 사이공' 오리지널 뮤지컬 제작사 KCMI의 첫 키즈 프로젝트로 기획, 제작됐다. 사라진 아빠를 찾아 거울 속 모험을 떠나는 토비와 윌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약 2년 간의 사전 제작기간 동안 원작자 앤서니 브라운과의 협업을 통해 작품 아이디어를 발전시켰으며, 2016년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앤서니 브라운展’ 시범공연 등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창작진에는 극작 정준, 작곡 조한나, 연출 오루피나, 안무 권영임, 인형 제작 및 움직임 지도 문재희, 편곡에 신정은이 가세했다. ‘토비’ 역에는 김나연, 아빠가 사준 침팬지 인형이자 거울 속 아빠를 찾는 여행 인도자 ‘윌리’ 역으로는 문용현·한찬규 배우가 맡는다. 거울 속 세상에선 악당이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벌렁코’ 역엔 추민기, 토비에게 쉐이프 게임을 알려주는 ‘꼬마곰’과 이상한 나라의 천방지축 아이 ‘앨리스’ 역에 양다은 배우가 연기한다.



이번 작품엔 특히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처럼 따뜻하고 귀여운 감성을 연상시키는 오프닝 곡 '우리 아빠는 엄지척',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꼬?꼬' 등 총 10곡의 창작곡을 들려준다. 제작사인 KCMI는 제작된 영상과 음악을 활용해 정식 음반 발매 및 어린이 유튜브 영상 콘텐츠로 와 인스타그램(anthonybrowne_musical),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앤서니 브라운 체험뮤지컬 '신비한 놀이터' 포스터 모음(사진=KC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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