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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우정과 배신…'샌드백' 공연실황 4일 네이버 생중계

작성일2017.08.03 조회수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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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8시 네이버 TV서 '중계'
내유외강컴퍼니의 첫 초연작품
9월3일까지 드림아트센터 3관 무대
연극 ‘샌드백’의 한 장면(사진=내유외강컴퍼니).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연극 ‘샌드백’이 오는 8월 4일 오후 8시에 네이버 TV를 통해 공연실황을 생중계한다. 내유외강컴퍼니(대표 유병규·강민석)는 젊은 제작자들이 설립한 신생 제작사답게 지난해부터 공연예술계 홍보마케팅의 새로운 수단으로 급부상한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도입해 대학로 연극의 저변확대를 위해 앞장섰다.

이번 실황 중계를 통해 창작공연이 생소한 일반인들에게 믿고 볼 수 있는 대학로 연극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공연장 가기에 부담스러운 직장인 및 가족과 함께 공연 한 번 보기 쉽지 않은 이들을 대상으로 문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실황 중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과 네이버가 협력해 기초예술 창작공연의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지원 프로젝트이다. 내유외강컴퍼니 측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네이버와 최초로 공연실황 다시보기 서비스를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TV 생중계는 8월 4일 오후 8시부터 100분간 이어진다. 오는 9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 무대에서 직접 볼 수 있다. 땀 냄새가 짙게 밴 복싱체육관이 배경이다. 남자들의 우정과 경쟁, 오해 그리고 형제 간의 삐뚤어진 우애를 그린다.

복싱선수에서 사채업자가 되는 계만도 역에 최호중과 김지훈이 캐스팅됐다. 복싱선수지만 간 수술로 현재는 바닥까지 떨어진 인생을 사는 박호철은 이준혁과 김주일이 연기한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지만 형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박호철의 동생 박준수는 김태민과 유현석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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