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관객의 참여도도 높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익숙치 않은 노래와 한 명씩 부르는 너무 많은 발라드 음악때문에 조금 졸렸다(?)고나 할까...
익숙치 않은 발라드 때문에 호응도 좋지 않았다.
다른 콘서트를 갈려다가 빅마마가 대전에 온다는 소리에 언능 예매해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역시..기대를 져버리지않는 그녀들...와우~! 최고였습니다.
그녀들이 노래할때 소름이 끼칠정도의 목소리... 파워풀하고 멋진 무대매너..
대전에 공연하러 또 왔으면 좋겠습니다.
빅마마 최고~짱이예요~~^^
빅마마가 대전에 처음 왔었기에 설레임반 기대반으로 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
테마가 영화여서 장면장면 영화와 빅마마의 감미롭고 폭발적인 노래에
가슴 설레이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깜짝 이벤트로 웃음 가득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콘서트장이었죠
다음에 또다시 빅마마가 대전에 방문한다면 다시한번 콘서트를 관람하고 싶습니다.
역시 기대대로였어요. 시디를 듣는 것과 다름없는 완벽한 공연이었습니다. 신곡과 히트곡도 많이 불렀구요.. 넘 좋았어요. 두시간이 금방지나가버렸어요. 기대한 것보다 시간이 넘 금방 가서 허전하긴 하지만.. 좋았습니당^^
완전 대박입니다..
라이브로 듣는 음악...완전 감동 입니다....ㅠㅠ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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