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음악의 아정함'2016년 7월 더 하우스 콘서트에서 주관하는 원먼스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시작한 우리음악의 아정함 시리즈는 서의철을 주축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재학생들과 우리음악인 국악을 알리고자 시작한 공연으로 매회마다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 성악의 다양한 구성으로 궁중음악, 민속음악, 풍류음악, 창작음악 등 다른 컨셉, 다양한 출연진 섭외로 이목을 끌며 총 10회의 공연을 성사히 끝냈다.우리음악의 아정함은 단순히 곡들을 망라하여 방송한 것이 아니라 출연진과의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음악과 연주곡, 그..

‘남도의 멋’깊고 오묘한 그 맛은 남도에 있다.풍류와 민초들의 만남은 그 새로운 멋을 자아내고오늘 이 자리에서 새롭게 전통이 될 판이 펼쳐지며함께할 약속을 다시 한번 기약한다.이번 무대는 우리음악의 아정함 1주년 기념무대이자서의철 대표의 군 입대 전 마지막 무대로 고별무대라 할수 있다그래서 특별히 한국무용까지 섭외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풍류방의 진수를 보여 줄 수 있는 진연병풍과 대형화문석이1주년의 공연을 축하해준다.2년동안 발전되고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서의철 대표의약속을 이 공연으로 기약해본다.

창신의 판
  거문고병창과 가야금병창의 사랑가
화합의 판
  남도 살풀이
기약의 판
남도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