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때문에봤는데
삑사리에ㅠ 아이용 뮤지컬처음봤는데 원래이런건가요 ..
아이들이 울라프 등장할때 모습을 좋아라 했어요..보령에서도 뮤지컬 한다는것에 좋았으나..각종 음향시설..무대..에서 미흡하다는 생각을 받았어요..마이크가 안되 배우님들이 소리 크게 지르고..저렴한 가격에 가까운곳에 뮤지컬 관람은 좋았으나
.마지막 사진촬영 하는데 오천원 촬영비를 내면서..우왕좌왕 하는 모습 없이 차라리 돈을 내고 사진촬영 하는게 더 갠찮은거 같았어요..아직 보령에서는 무대 시설 각종 음향기기 미흡하다 느끼네요..배우님들 고생하시고..아이들이 중간에 지루해 하는 모습에 관람석으로 내려와 호응해주시고.좋았어요.ㅡ
아이들과 같이 관람하였어요. 한시간 동안 공연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예매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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