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콘 갓다온 사람입니다..너무 정신없는 진행..대본리딩도 안하고 무대에서 버벅거리면서 읽는 류재현... 게스트도 처음보는.. 음향시설도 그닥..4년전 포맨 바이브 이영현 콘서트 다녀온사람입장에서 매우실망스럽고 새로운앨밤 노래만 부르고 옛날의 추억하던 바이브 노래들이 너무 없어서 조금 많이 실망했어용 ㅠㅠ 다음부터는 안가야겠다는생각이..돈아까워용 ㅠ
| 멋졌습니다 |
a2*** |
2019.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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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가수.. 힐링하고 왔습니다..
늘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이 좋은 영향력을 주는 바이브. 두 가수분께 감사합니다.
믿고듣는바이브
가수로써의 윤민수,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호소력 짙은 류제현 두 사람이 서로의 보완이 되어 바이브가 완성됨을 볼 수 있었다.
공연 스토리는 꼭 필요해 보이지는 않았고 그들의 음악만으로도 충분한 콘서트 였다.
민수 재돈 라이브는 진짜 최고임 !!!
하지만 무대 구성이 약간 아쉽 ㅜㅜ
바이브 첫콘이라 그런지 기대가 너무 컸던듯
글고 업되지 않은 관객 호응도 아쉬웠응 ㅠㅠㅠ
1전시관 말고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좀 더 작게 했으면 좋겠어요 초대권 안뿌리고ㅠㅜ!!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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