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k’s To People (PⅡP) 오랜 시간을 함께한 ‘박상민‘ 하면 선글라스, 모자, 턱수염, 허스키한 보이스라고 누구라도 떠올릴 만큼 이제 우리에게 익숙해진 그. 그에겐 ‘연예인’, ‘인기 가수’ 라는 느낌 보다 친한 옆집 형, 오빠와 같은 친근함이 먼저 느껴지곤 한다. 가슴 저린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로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박상민의 노래.그 것은 바로 공감에서 비롯된 감동이 아닐까. 설렘, 아픔, 사랑, 이별, 희망… 관객 한 명 한 명과 소통하고 이야기 하듯 우리 내 인생을 노래한다. .가수 혼자만의 공연이 아닌 관객과 공유하는 공연 Pak’s To People-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