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레트로 감성의 라이브뮤지컬~
노래도 너무좋구 옛날 느낌그대라서
더 좋았다~^^
노래,연기,스토리라인까지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멋진 공연이였다~
뮤지컬내용이 저에게 40년전으로 돌아가게 만든 아주 재미있고 모처럼 신나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즐겨 부르던 청춘, 불티 등 음악에 들뜨며 한층 고여있던 스트레스를 팍 풀어준 느낌
정말 이런 공연을 만든 제작자와 출연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레트로를 좋아하는 젊은세대나 80년대를 경험한 어른세대들에게 귀한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공연입니다. 배우들의 열정과 실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가을에 자녀와 부모 함께 볼만한 공연으로 추천드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배우님들 열정에 박수를보냅니다.
잊고있던 예전 학창시절을 회상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주변분들께 추천하고 십습니다.
좋은공연에 감사드립니다.
엄마랑 같이 보러다녀왔어요
원래 종종 연극이나 뮤지컬 보러다니긴하는데
60년대인 엄마랑 다녀온 백투더 80입니다
저는 중간중간 잉 했지만 그 시대를 찐으로 살아온 엄마는
스토리도 재밌고 배우들의 연기력과 가창력에 찐으로 감덩했어요 엄마랑 본 공연중에 제일 재밌어하셨어서 뿌듯했습니다 꼭 보러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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