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1GRAND MINT FESTIVAL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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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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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F2011 특징 - 기존 스테이지의 규모 유지 및 퀄리티 강화 - GMF만의 독창적 이미지 강화 - 아티스트의 작품 전시, 판매, 기부하는 ARTWORK - 10~15명으로 구성된 Grand Mint Band와 싱어들의 협연 - 하나의 테마를 토대로 선정된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연출을 선보이는 SPOTLIGHT - Mint Breeze Stage 위치 변경 - 5주년을 맞이해 GMF는 물론 민트페이퍼와 인연을 맺고 있는 다수의 아티스트 출연 예정 - GHOST DANCING의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위치 변경 - 다량의 쓰레기 배출 이슈로 인한 음식물 반입 규제 - 자전거, 캐리어, 텐트 반입 금지 - 환경 프로젝트 bal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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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ale - 스튜디오 음반과 별반 차이가 없는 안정되고 정확한 무대. 웨일의 보컬은 가끔 듣는 이를 알싸하게 취하게 만든다. |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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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 무대에서 그들은 `악동'이었다. 그렇게 지르고 뛰니, 사람들이 열광할 수밖에. 이날 관객과 아티스트의 거리는 불과 1cm밖에 안된 것 같았다. |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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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향 - 각종 CF송에서 김범수의 `보고싶다'까지 한시도 눈을 못떼고 만드네. 최고령 아티스트의 가장 트렌디한 무대. |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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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어찬스 - 아름답고 멋지다. 한번 더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외치고 싶을 뿐. |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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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스파이스 - 그들의 노래는 이런 무대에서 들어야 제맛이다. 같이 부르면 서정적인 노래도 피가 끓는 군가처럼 변한다. | 김평 대중음악 전문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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