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를 열광시킨 한국의 탱고 듀오, 오리엔 탱고 동양인 최초로 부에노스아이레스’市 공식 탱고 뮤지션 10대 학생들부터 10대자녀를 둔 어머니 세대까지 아우르는 오리엔탱고의 음악!! 열정의 탱고..탱고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명백을 잇는 탱고 뮤지션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에서 먼저 실력을 인정 받은 오리엔탱고 화이트데이 콘서트가 2012년 3월 14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지난 2002년에 아르헨티나에서 결성된 오리엔탱고는 발을 위한 탱고가 아닌 귀를 위한 탱고로서 데뷔 당시부터 탱고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

ORIENTANGO : Sunny + Jinny, 및 밴드(드럼, 기타, 베이스, 첼로) ＆amp; 찬조출연 최의성

La muerte del angel
La cumparsita -써니,지니

엄마야누나야 -with 첼로

Love affair -지니 솔로

Por una cabeza
Novitango -with 첼로,베이스

El dia que me quieras
Tonight -with 최의성

Tango
Oblivion
Vuelvo al sur
Libertango
Violentango -with 모멘시스

디제잉
진도아리랑
서울탱고
바이올린을위한탱고 -with DJ 파우스트


*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