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서워~
정말 무섭고 재미있었습니다.
전달에 다른 공포연극을 봤는데, 그거에 비해서
10배? 100배는 재미있고, 무서웠던거 같아요..
내용도 내용이거니와, 그 해골 분장하신분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제가본것이 올해 마지막 공포연극이라는것이 아쉬울 정도였어요..
내년이 정말 기대됩니다..
^^
무서운걸 잘 못보는데..
마니 무섭겠어.. 하고 갔었는데..ㅜㅜ 너무 무서웠어여..ㅜㅜ
정말 눈뜨면 바로 귀신이 앞에 있었따는..ㅜㅜ
배우분들이 연기도 잘해주시고.. 음향효과며.. 분장이며.. 정말 빠지는게 없더라고요..^^;;
무서운것도 있지만.. 재밌었던 부분도 많고..ㅎ
최고의 연극을 본듯 합니다..^^
또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여..ㅎ
강력추천합니다..^^
대박이에요..
제가 이해를 못한건지..
관객에게 나머지 해석을 맡기는게 의도였는지..
하여간 아주 시원하게 봤습니다!!
여자친구랑 봤는데 좋았어여 재밌고!
8월 29일에 혼자가 아니다 보고왔어요 ^ ^
공포영화를 워낙 좋아하는 커플이라서, 아무 고민없이 택했죵 ^0^
너무너무 기대를 많이하고 갔어요 +_+)!!
무서워봤자 얼마나 무섭겠니,,
귀신이 나와봤자 사람이 분장한건데,,
라는 생각은 정말 헛된 생각이었음을 첫장면부터 깨달았답니다 ㅠ,,
보면서 눈물까지 흘린 1인 ㅠ,,
남자친구 놀라는 모습도 처음봤어요 ㅋㅋ
그렇게 겁없는 사람이 ㅋㅋ
연기도 너무너무 잘하구, 무대며, 음향이며 뭐하나 빠지지 않던 ^ ^
회사 언니랑,, 담주에 또 보러가기로 했어요 ^ ^
그정도로 너무 재밌었다는 ㅠ!!
눈뜨면,, 귀신이 눈앞에 있어요 ㅠ,,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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