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최고 |
ha*** |
2015.04.18 |
49 |
아직까지도 그 여운이 남아있어요! 굉장히 감동적인 공연이었습니다 ㅜㅜ
에드 시런 만세ㅜㅜ
혼자서 무대를 꽉 채운다는 표현이 정말 들어맞는 솔로 아티스트.
감탄과 감동과 흥이 함께한 공연이였다.
해외 공연 갈 여력이 없으니.. 다음에 내한 기회가 또 있다면 반드시 가야지!!
드 시런(Ed Sheeran) 첫 내한공연
정말 좋았어요~
열정으로 가둑 채웠던 그날의 에드 시런의 목소리 정말 굳굳굳!
에드 시런의 목소리에 흠뻑 취하고 빠졌던 하루 였던 것 같아요~
뜨거운 열정을 가진 한국 팬들 잊지말고 또 와~
첫 공연보러가는거에다가 컨디션도 안좋아서 힘들었지만 에드시런을 편한시간에 그렇게 가까이서 볼수있다는데서 놀랐습니다. 지금도 엄청 유명하고 잘 나가는사람인데 나중가면 얼마나 더 대스타가 될까요..그때쯤되면 더 보기힘들고 티켓값도 비싸질텐데..개인적으로 공연에서 들어야 최고라 생각한곡 원탑은 I see fire였고 그다음은 Im mess 였어요.. 이건 공연에서 라이브로 들은게 훨씬 파워풀하고 듣기좋아요. 뭐 그렇다고 다른노래가 별로라는건 아니고요.스텐딩갔는데 진짜 14만원이 안아까웠어요.지방민인데 공연시간도 적절해서 당일 보고 당일날 왔어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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