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작은소극장에서 배우들의 숨소리까지느낀 연극이여습니다.
열심히 땀흘리며 공연하는배우들의열정! 감동입니다
나이가 좀 더 어렸더라면 20대? 니이가 ㅡㅡ니 이런내용은 감동도 없고
우행이 막을 내렸네요....ㅠㅠ
막공이라 배우님들 더 열심히 땀흘리며 임해주신거 같아요~^^
극중에서 제일 바쁘신 혁배우님ㅋㅋ
섹시한 봉자언니 희정배우님, 그리고 랩을 사랑하는 동혁배우님ㅋㅋ
눈웃음과 애교장착하신 미화배우님, 진경배우님.
그리고 땀뻘뻘 열정을 쏟아내신 영환배우님까지.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다음 차기작에서 또 뵙기를...^^
크리스마스에 관람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 ㅠ ㅠ 크리스마스에 가족들과 함께 관 람했는데 가족끼리 보기 정말 좋은 연극이었어요. 내용도 소소하지만 따듯하고 감동도 있었어요. 그리고 배우님들의 열정이 관객입장에서 너무 멋져보였답니다^_^
관객과 호흡을 잘 해주셔서 더욱 재밌었어요
저희 가족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무엇보다도 배우 한분한분이 노래를 잘 해서 작품을 살렸고 스토리도 감동적이었습니다. 단지 의상이나
무대에 좀더 비용을 들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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