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푸에고 리뷰] “가슴이 다 타버리는 줄 알았어요.” -가수 바다 “황홀하고도 아름다운 공연이다.” -가수 패티 김 “플라멩코가 이렇게 뜨겁고 재밌는지, 꼭 봐야 할 공연이다.” -영화배우 안성기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강렬한 불꽃” -kioku1020 “삶의 희로애락을 정열적인 춤으로 승화시킨 플라멩코” -mommare “강렬하고 애절한 감동이 함께한다.” -42wkdrud “인간의 육체로 이렇게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다니”-soon5001 지난 해 한국을 강타한 초특급 화제작 다시 찾아 오다 !! 지난 두 차례의 내한공연(2005 예술의전당, 2008 LG아트센터)에서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