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교은이와 엔통이가 아주 귀여웠습니다. 노래들도 재미있고, 연주도 좋아서, 가족 단위 관람객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4총사아이들에 들건추억 되었어요
정말좋았어요♡
9살 11살 두 아들과 다녀왔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많이 와서 11살 아들도 즐거워 할까? 걱정했는데...
11살 아들은 당연하고..저도 너무 좋았던 공연입니다.
대금, 소금, 해금, 아쟁, 거문고, 가야금, 피리등의 연주도 너무 멋졌고
엔통이가 친구들 소개해주면서 한 악기씩 연주하는 부분도 정말 좋았습니다!!^^
시작부터 끝날때까지...너무 꽉 찬 공연이였습니다!
정말 좋은 공연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9살 아이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혹여나 시시해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국악기 소린 역시나 신났고
연기자분들의 연기와 노랫가락은 멋졌습니다.
신나게 즐긴후 너두나두 엔통이 까르르 까칠이의 가면을 쓰고 사진도 찍고!!!
돌아오는길.. 아이는 또 언제갈수있냐 묻네요~!!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며..
9살 아이 살짝 사춘기가 오나 걱정했는데...
옛날옛날 기억하지 못한 시간에 엄마아빠가 자길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게 된거 같아요..
다시한번 추억사진속 그곳이 가고 싶대요~^^
다음 공연때 또 갈께요!!
감사했습니다~!!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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