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놀러가서 처음으로 본 연극이네요. 남자분 여자분 배우분들 모두 몸을 사리지않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반했어요! 친구랑 정말 재밋게 보고 왓어요 ㅋㅋㅋ 작업의 정석 추천핮니당 ^_^
1탄을 재미있게 봐서 2탄까지 관람했지만,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억지로 끼워맞춘듯한 스토리에...
다시 돈주고 보고싶지 않네요.
연기자 분들 연기 정말 잘하셨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관람하였습니다.
특히 방식역의 이상혁 연기자분의 연기는 정말 재미있었고 감동받았습니다.
소극장의 매력도 느낄 수 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관란하고 싶네요.
2층 맨뒷자리였는데 앞사람에 시야가 가려져서 정말 안보이더군요
그런 좌석은 아예없애던가 돈주고와서 그런좌석 배정받은 관람객은 무슨죄라고 보는내내 목아프게 고개돌려가면서 봐야하는지,,,
좌석배정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공연 자체는 재미있었는데 좌석때문에 힘들어 재미가 반감되더군요
배우들 연기도 좋고 좋은 공연이었는데 좌석문제로 실망한 관객이 안타까움에 글 남깁니다
어찌하지?어찌하지?가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ㅋㅋㅋㅋ어찌하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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