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와 신인 팬텀의 공연의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ㅎㅎ

디제잉 노도씨도 정말 멋졌고 비즈니즈,범키,시진,미스에스,애즈원,트로이,스윙스,팬텀,BNR,버벌진트 그리고 브랜뉴뮤직 대표님 라이머까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 가격에 그만한 공연없는거같아요
재밌고 1초도 지루하지않았던 공연이었어요!

버벌진트를 기대했는데 능력있는 여러 뮤지션들을 봐서 좋았고,

그 분들이 다 한 식구인 줄은 몰랐네요 ;;; 기획사 파티인 줄 알았으면 공부 좀 하고 갈 걸 그랬습니다.

그래도 매우 즐거웠고, 에너지 넘치는 열정적인 무대 감사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도 있었네요.

브랜뉴 식구들을 다 볼 수 있었던 공연!
예매하고 가기전 까지 매일 매일 설레는 기분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DJ 노도 최고!
버벌진트 콘서트 관람 후 팬이 되어 버린 팬텀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라 너무 좋았어요
한해의 멋진 랩! 정말 정말 너무 좋았고, 산체스의 멋진 노래, 키겐의 멋진 목소리~
트로이도 다시 보게 되어 너무 반가웠고 트로이에 합류하게된 범키 노래너무 잘해요~
칸토의 멋진 목소리 꺄~ 오랜 팬인 에즈원 목소리 정말 아름다웠고, BNR의 노래 최고 , 시진의 랩
소야앤썬 이었을 때 부터 좋았는데 정말 이번 공연으로 팬이 되어 버렸어요~
데뷔때 부터 좋아했던 미스에스 너무 좋았어요. 다들 너무 예쁘고 랩도, 노래도 정말 너무 좋았어요.
스윙스, 피타입은 이번 공연을 보고 빠져버렸다는~ㅋㅋㅋ
마지막으로 버벌진트 정말 최고 !!!
2012년 을 브랜뉴 이어 공연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브랜뉴 공연을 하면 꼭꼭 볼러 갈꺼예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