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들처럼 여자 셋이 봤는데 뭔가 이야기가 계속 있을 것 같은데 끝이나서 아쉬웠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알겠으나 내가 원하는 답은 아니었다.
올해로 28살 된 우리 친구 3명이서 보러 갔습니다.
배우들이 묘사한 성격과 저를 비롯해서 제친구들 모두 비슷..ㅋㅋ
많이 공감하고 웃으면서 봤습니다.
특히 이나역 했던 여자배우분은 엄청 열정적이시던데.. 에너지를 얼마나 쏟으신건지 ''-''b
오랜만에 친구들과 힐링한 기분이어서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화이팅
보고왓는데 사람들이 적어서 아쉬웠는데 배우분들의 연기가 좋앗어요 정말 크게 웃었던것같아요
청춘힐링극 브라보 마이 라이프 대학로에서 보고았어요
너무나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여행에서 느낄수있는 재미과 감동 웃음...여자3명 남자1명 멀티맨...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나 공감되고 좋앗던작품
오랜만에 의미있는 연극을 보게되서
좋았습니다.
유쾌하게 그려낸 청춘이야기^^
창단극장이라 들었는데
연출력도 배우분들 연기도 짱짱!
메시지가 참 와닿았어요~
힐링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28살이라 세 친구의 상황도 공감되고
성격도 나와 친구들 모습이 골고루
묻어있네요~~!아!술자리 장면은
여행가고 싶어지더라구요~ㅠ
명장면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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