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과 함께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오페라 ‘춘향’, ‘황진이’, ‘심청’과 드라마 ‘명성왕후’,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등 주옥 같은 한국 창작 작품에 삽입된 아리아와 중창곡을 선사하며 관객과 더욱 가까운 무대를 만들고자 한다.

오페라 ＇춘향’ 이도령의 아리아 - Ten.박상준
향단과 방자의 이중창 - Sop.노은경, Ten.박상준
이도령의 아리아 - Ten.박요한
향단 아리아 - Sop.노은경
춘향과 이도령의 이중창 ‘사랑가’ - Sop.박성연,Ten.박요한
월매의 아리아 - M.sop.조영심
춘향의 옥중 아리아 ‘탄식가’ - Sop.박성연
진영민 작곡 오페라 ‘불의 혼’ 중 기화의 아리아 ‘할 수만 있다면’ -Sop. 이보나
이영조 작곡 오페라 ‘황진이’ 황진이의 아리아 - Sop. 김미미
김희갑 작곡 드라마 ＇명성왕후＇OST 중 나가거든,
차경찬 작곡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의 아리아 - M. Sop. 김영순
김동진 작곡 오페라 ‘심청’ 심청의 아리아 ‘비나이다, 비나이다’ - Sop. 임은주 심봉사의 아리아 Bar. 왕광렬
심청아리아 ‘닭아, 닭아, 울지마라’ - Sop. 김윤정
심청과 심봉사의 부녀상봉 이중창 - Sop. 김혜란, Bar. 왕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