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개막공연이 10월 22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BOF'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 및 아시아 문화가 만나는 한국의 대표적인 한류축제로,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나 K팝, K푸드, K뷰티 등 K컬처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아시아 NO.1 한류 페스티벌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한  2016 BOF는 10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25만 여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다녀가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다.올해 2회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