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한~~나 |
nm*** |
2009.12.10 |
165 |
최고라는 표현으로 그 전율을 어찌 나타내랴!
첼로라는 악기와 한몸이 된 연주가, 역시 장한나!!
그 이름도 장한~나!!!
정말 많이 많이 감동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자주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매~우 행복한 시간이였구요^^
너무너무 감동적인 공연이였습니다
기대는 했었지만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첼로 선율이
멋진 피아노 반주와 어우러저
가슴을 녹아내리는 연주였습니다!
여운이 계속 남아있군요~
고양아람누리에서도 보고
꿈의 숲에서 또 보았습니다!!
정말 세계적인 연주자는 다르더라구요!!
왜 장한나인지 알겠습니다!!
다음 연주회를 기대하며..
콘서트 홀에서
클래식을 듣는다는게 정말 처음이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클래식 음악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뭔가 느낌있고 편안해지는 음악이었습니다.
반주자 분의 한국말도ㅋㅋㅋㅋㅋㅋ
재미있었구요
끝나고 나서 기립박수도 쳤답니다.
인터파크로 예매해서 참 편리하게
재미있는 공연 봤네요 감사합니다!!
장한나의 연주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클래식 공연에 익숙치 않았지만,
앞으로 많이 접해보려고 합니다.
그 기회가 장한나라서 너무 좋았구요.
그리고 정열적으로 연주하는 장하나를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관심도 많이 갖게 되었구요.
장한나가 왜 세계적인 첼리스트인지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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