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위자현 배우님 연기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몰입력이 아주... ????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배우들의 열연이 아주 볼만했습니다. 주인공의 이상한 행동이, 이상하게 느껴지면서도 공감이 가더라구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작:테네시 윌리엄스 사범:조명균 출연:위자현, 장준석, 김주원, 박동훈, 문준경 제작:연극집단 무공연마 극장:피카소 소극장 별점:★★★☆☆) "하녀들","실비명" 에 이은 연극집단 무공연마의 세번쨰 작품이다. 1년에 세 차례나 공연을 올리다니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최근에 봤던 작품이라 내용을 잘 알기 때문에 후반부가 좀 지루하다. 중요한 엘런의 죽음에 대한 독백신도 집중이 잘 안 되었다. 한국식 소재를 넣은 것은 좀 아닌듯... 그러나, 역시 주인공 블랑쉬 역의 위자현 배우님의 연기는 좋았다. 배우님 때문에 별점 1개 추가!
110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정도로 몰입감있게 보았습니다 특히 같이간 여자친구는 블랑싀 캐릭터에 몰입해서 울기까지 했네요 ㅋㅋ
다들 연기들을 어찌나 잘 하시는지! 보는동안 긴장하면서 봤네요 ㅎㅎ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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