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하고 같이 티켓끊어서 관람시켜 줬어요.
티비로만 보던 흔한남매 본다는것이 제일 좋아했고요.
코로나라도 거의 만석인듯 사람이 엄청많았고요.
다만 공연끝나고 배우들 악수하고 하는게 없어져서 너무너무 서운해 했습니다

저도 아이따라보다가 흔한남매팬이 되었는데요 공연앞두고 제가 더 설레서 잠을 못잤어요🤭🤭공연당일날이 되어서 가는내내 아이와 저까지 설레였어요 직접 무대에서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좋았어요 공연 중간중간 눈물나서 살짝 운건 안비밀이에요🤫🤫뮤지컬 공연 주제도 너무 좋았고 정말 돈이랑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엄마인 제가 또 한다면 또 관람할 의사 100%있어요ㅋㅋ공연보고나서 더더 제가 흔한남매팬이 된것 같아요 코로나로 객석에 인사를 하지못해 더 가까이에서 못본게 아쉬웠지만 코로라로 인해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니 그건 코로나가 괜찮아지면 다음 기회에 기대해보려구요 아이에게도 잊지못할 추억만들어준것 같아서 너무 좋았고 저역시도 너무 감사하고 좋았어요 앞으로 더더 재밌는 컨텐츠 많이 부탁드려요 흔한남매 사랑합니다🙆‍♀️🙆‍♀️🙆‍♀️

8살아이가 흔한남매 너무 좋아해요~~
코로나로 좀 망설이긴 했지만 예매했네요
그런데 좀 늦게 알아서 2층ㅜㅜ

으뜸이 에이미 실제로 봐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답니다!

유투브를 안봐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내용에 너무 외모 비하 및 비속어가 많아서 너무 놀랬습니다.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공연이었습니다.
기쁨과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