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심이 있고 공감이 있고 같은 열정과 같은 호흡으로 끝까지 감동의 연속으로 공연이 이루어 졌던... 그리고 나이 있으신 어른신들과 어린아까지도 공감할수 있는 그런 공연이였습니다. 많은 공연을 다녀봤지만 배려해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이런 공연은 처음이였던것 같아요~ 아직도 그 뜨거운 열정과 감동의 소리가 계속 멤돌고 있습있니다. 이런공연 전국으로 계속 있어서 많은사람들이 같이 감동을 나누고 이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공연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공연때 다른사람들 더해서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심신이 많이 지쳐 있었던 즈음에 콘서트는 힐링과 함께 신선한 충격이었다
출연자의 연령대에 맞게 관객들도 비슷한 연령들이 많아 보였지만, 나도 그대열에 끼고 싶었다.
음악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지금은 어느덧 50대이지만 초창기 임형주씨가 팝페라가수로 인기 한창일때
cd를 사서 날마다 들었던 기억이 있다...
트롯이 대세인 요즘을 감안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부를땐 모두가 일어나서 함께 몸을 흔들며 한마음이 되었고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는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MR과 악단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스템과 스크린에 나오는 그림과 영화의 장면들이 인상적이었다.
역시 라이브는 cd 나 tv 에서 느낄수 없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그래서 비싸도 과감하게 예매를 할때가 있다.
아무튼 장기적인 코로나로 우을한 이때 멋지고 아름다운 콘서트가 많이 열리기를 기대하며 행복하고 싶다

트롯까지 부르며 춤추시는거 보고 쓰러지는줄!!! 완전 재간둥이심~^^ 실력은 말해뭐해요~^^ 넘나 최고심 ~ 다다 좋았어요!!! 저는 하월가랑 천개의바람을 좋아하는데 제 남편이 10년전에 콘서트 다녀와서 아베마리아에 깊은 감명을 받고 저보고 이번에 꼭 가서 듣고 오라 보내줬어요.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성악을 전공하고있는 학생으로서 처음 콘서트를 들으러 갔는데 보면서 너무 감동적인 날이였고 또 전공자로써 유익한 공부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노래 감정과 라인 음색 또한 가슴을 울리고 동기부여가 되는 듯하여 제 인생에서 기억에 남는 시간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다음 콘서트가 있다면 또 가고 싶습니다. 임형주 화이팅!!

형주님 공연은 시간이 가는것이 아까울만큼 멋진 공연이었습니다~이 힘든시기에 힘이 불끈 날만큼 힐링하고 힘을 얻어 돌아왔습니다! 자주 볼수있도록 코로나가 빨리 물러가기를 기도합니다!너무 좋은 공연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임형주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