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윤유선이라는 훌륭한 배우들의 연기를 볼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다.
그러나 내용은 자체는 넘 감정적이고, 깊이 있게 생각할 거리가 부족하다고 본다.
한국 사회의 정서와 맞는 연극이지만, 앞으로 이런 감정적인 정서는 좀 지양해야 한다고 본다.
별 다른 내용이 없어서 매우 아쉽다.
얼마만에 부모님과 함께 공연릉 관람한건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100분이랑 시간을 함께 공연을 함께 보면서 앞으로 얼마나 오랜 시간을 함께 할지 모르지만
남은 시간 많은 공연관람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을 부모님과 꼭 함께 했으면 좋을꺼 같아서 강력 추천 합니다~~
몇년만에 부모님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니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100분이랑 시간동안 함께 웃으며 즐겁게 관람을 하고 때로는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의 감동과 함께
모두의 마음이 먹먹해지는 기분...
이런 모든 감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공연을 볼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이런 시간이 뜸했지만 이제는 자주 부모님과 할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사셨던 부모님께서 자식위해 모든것을 희생하시며 한평생을 사셨던거를 보며 한없는 사랑과 부모님께 못다해 드린 불효에 한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제라도 더 늦지않게 부모님과 함께할수 있는 일들을 해보고 더 자주 찾아뵈려 합니다 고령에 연세에도 멀리까지 오셔서 빛나는 무대를 열어주신 강부자 선생님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정말 감동 |
ji*** |
2022.06.12 |
11 |
아직 제가 어려서 백퍼 공감은 안 갔지만. 강부자 선생님의 디테일한 연기며 자식을 앞세운 부모의 마음을 표현해 주신 그 모습에 엉엉 울었어여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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