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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수월경화[2022 발레축제] 국립발레단〈허난설헌-수월경화(水月鏡花)〉
세부장르 무용 > 발레
일시 2022/06/28 ~ 2022/06/29
장소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출연 국립발레단
관람등급 8세이상
관람시간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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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수월경화 (水月鏡花)’는 ‘물에 비친 달과 거울에 비친 꽃’으로,눈으로 볼 수는 있으나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을 뜻하며, 시적인 정취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함을 비유하는 사자성어이다.조선 중기 천재 여류시인이었던 허난설헌은 여성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는 시대와 자신을 평생 외롭게 내버려둔 남편, 몰락하는 친정, 일찍 떠나 보낸 두 아이들에 대한 슬픔으로 점차 쇠약해지다 시로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고 세상을 떠난 비극적인 인물이다.그런 가혹한 그녀의 삶 속에서 탄생한 허난설헌의 시들은 천재성이 돋보이는 훌륭한 글이..

줄거리

감우(感遇 느낀 대로 노래한다) -허난설헌하늘거리는 창가의 난초 가지와 잎 그리도 향그럽더니, 盈盈窓下蘭 枝葉何芬芳가을바람 잎새에 한번 스치고 가자 슬프게도 찬 서리에 다 시들었네. 西風一被拂 零落悲秋霜빼어난 그 모습은 이울어져도 맑은 향기만은 끝내 죽지 않아, 秀色縱凋悴 淸香終不死그 모습 보면서 내 마음이 아파져 눈물이 흘러 옷소매를 적시네. 感物傷我心 涕淚沾衣袂몽유광상산(夢遊廣桑山 꿈속에 광상산에서 노닐다) -허난설헌푸른 바닷물이 구슬 바다에 스며들고 碧海浸瑤海푸른 난새는 채색 난새에게 기대었구나.碧海浸瑤海부용꽃 스물일곱 송이가..

명장면/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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