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도 너무 가까웠고 팬서비스도 좋았구
더군다나 제가사는 제주도에서 가까이서 볼수있었어서 행복했습니다
엄마가 건강이 안좋아지셨어서 우울해하셨었는데, 국민가수덕에 힐링했습니다
엄마가 이솔로몬의 찐팬이라 예매해서 함께 공연을 보러갔습니다. 무엇보다 엄마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딸로써도 매우 뿌듯했어요.^^사실 저는 엄마를 위해 함께 공연에 갔던거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공연 2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만큼 만족스러운 공연이었습니다. 콘서트 덕분에 처음으로 엄마와 둘이 제주도 여행도 하고 매우 좋았어요!개인적인 바램은 제주도말고 육지에서도 또 공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고의 공연
잘 생긴 청년, 이솔로몬. 사람을 감동시키는 목소리. 잔뜩 기대하고 제주까지 비행기 타고 갔지요. 흔히들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는 이야기를 하지요. 매체에서 보는 이솔로몬의 이미지는 실물을 전혀 못 담아낸다는 사실을 현장 가서 알았습니다.
제주까지 비행기 타고 35도의 제주 날씨를 무릅쓰고 갔던 이솔로몬의 콘서트, 이번엔 단독으로 다음달 쯤 또 열 수는 없나요?
그곳이 어디든 날아갈 준비가 되어 있어요 . 관계자분들 꼭 참고해주세요 ㅎ ㅎ
내가 기대를해도 너~~무 했나보다
별점 1개도 아깝다 0.1개정도면 될듯....
콘서트 네네 음향조율이 맞지않아 짜증이났고
소리가 너무답답하게 들려서 돈아깝단 생각이든다. 여느 나이트클럽수준도 싸운드수준이
이 콘서트보단 낫겠다 싶다 이솔로몬은 마이크소리가 컷고 김동현씨 마이크소리는 상대적으로 작았다 또한 사운드소리와 셋다 소리가 맞지않아서
뚜엣으로 부르는 노래들은 내귀를 짜증나게 했다
콘서트를 다 보고 나온 나의 느낌은
개구린 싸구리 중국산 블루투를 2시간동안 귀에다 꽂고 음악을 들은 느낌이다
같이간 신랑의 의견도 같았다
아~~~돈 아깝다
프로의 콘서트가 아닌 아마추어 싸구려 콘서트였다 주최측과 가수들은 반성을 해야할듯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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