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의 모든 것 - 플레이DB

앙상블 디토 네번째 이야기 - 춘천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2010/09/09 ~ 2010/09/09
	춘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리처드 용재 오닐, 스테판 피 재키브, 지용, 마이클 니콜라스, 다쑨 창
	7세이상
	100분

: 10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 2008년 예술의 전당 유료관객 1위! 10대 도시투어 공연 전석 매진기록! 앙상블디포가 2010년 네번째 시즌을 맞아 더 깊이있고 진지한 음악적 접근을 위해 선택한 테마는 '보헤미안'이다.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방랑자인 보헤미안은 일년내내 전세계를 무대로 연주여행을 하고있는 디토 멤버들의 삶과 매우 닮아있다. 우수에 넘치고 애절한 사운드와 멜로디 그리고 특유의 강렬한 기질을 지닌 앙상블 디토의 음악은 지난 시즌들과는 또다른 색깔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