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두 배우의 연기도 좋았고 이야기도 좋았어요.
배우분들의 매력적인 연기가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연극이었어요 김소이 배우님 할머니 연기도 참 사랑스러웠고 노래도 너무 잘하시네요 백석광 배우님은 진짜 웃기세요ㅜㅜ 아주 재밌게 잘 봤어요
여태 본 연극중에 최고!!
김소이 배우님 연기 독보적이네요..
완전한 개그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진지한 의미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좀 애매했네요. 다만 그게 사는 인생이라는 생각에 그냥 보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넘 잼있고 의미를 찾는 분이 보시면 실망할 듯 합니다. 다만 무대 구성과 짜임새는 좋았습니다.
연극인데 뮤지컬 본 이 느낌.. 뭐죠??? ㅎㅎ
오랜만에 힐링 지대로 했어요~
재미도 재미지만 교훈까지~~~~
거기다가 배우님들의 연기 및 호흡~
10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몰겠어요~
또한,, 소이님~~
연기도 연기시지만 노래!!!
청량한 목소리 실화일까요???
담 생엔 소이님의 목소리를 가진 뇨자로 태어나고 시퍼요~~~~~~~
봄자락 끝에 너무너무너무x100 잼난 연극 보고
에너지 듬뿍 받고 갑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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