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와 오페라의 만남, ‘JAZZ MEETS OPERA’대중음악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주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 퀸텟이 오페라 잔니스키키, 토스카, 카르멘의 아리아를 재즈로 재해석합니다.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오페라 ［세르세］ 중 ‘라르고’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오페라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 방금 들린 그대 음성’
오페라 ［미소의 나라］ 중 ‘당신은 나의 모든 것’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등

* 공연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