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쩌다가 무대앞에 스게되면서...
킹카후보로 끌려 올라갔었는데...(절대로 잘생기지 않음 그냥 앞에 서있었기 때문에...)
뻘쭘하게 부장님 댄스도 출고...
남자로서 짝짓기 게임도 정말!! 쵝오~
2시간이 20분정도로 밖에 안느껴지는 공연이었어요...
그리고 잘 못놀면 연기자 분들이 와서 말걸어주는식..
너무 좋았어요..
여자연기자 분들이 말걸어 주는거 좋아서... 괜히 근처있으면 쭈삣쭈삣거리고~ㅋㅋㅋ
아무튼 꼭 가보세요~~
모두들~~ 저는 또갈꺼랍니다~
크리스 마스 이브에 다녀왔습니다~
이브라 그런지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즐겁게 놀고 왔어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클럽 파티 더군요~
끝나고 킹클럽에서 즐기는 것도 재밋었구요~
또 가려 합니다~
| 어썸프람 |
pu*** |
2011.12.26 |
322 |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인지 생각만큼 재밌진 않았어요
뮤지컬 공연이 젊은 층 위주고 관람자도 20대가 주를 이루더군요.
공연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맘껏 즐기는 뮤지컬이라 색다른 경험이었네요.
단순히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 참여해야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공연입니다..
왕자병 블레이크 된장녀 위트니 게이 딕키 외국인 데이브도 나옴 뮤지컬이기 보단 쇼느낌 ㅎㅎㅎ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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