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님도 4시간동안 기대했던 공연도 못보고 추운 곳에서 한번 있어보세요...
더이상 추가 보상 요구도 짜증나는 군요...
어떻게 공지하나 없이 이런 식으로 할 수 있습니까?
인터파크 다시는 사용하고 싶지 않네요....
사실 이콘서트관람이 무산되고 나서는 무지 성질이났었는데.
발빠른 인터파크의 대응에 상당히 고마웠습니다.
고객센타에 전화를 걸었는데.. 안내원이 정말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 책임을 통감하고 있고 처리중이라구요.....
우리는 잘못없다..라고 뻐팅기고 나오면 정말 싸울생각이었는데요...
전화 안내원의 친절한 답변도 감동이었습니다.
카드결제라서 걱정이 덜 되긴 했지만서도.. 바로 처리해주셔서 감사했구요..
정말 실망했었는데.. 다시 인터파크를 믿고 다른 콘서트도 예매했답니다.
더욱더 신뢰가는 믿을수 있는 쇼핑몰을 운영해 주십시오..
수고하시고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환불함으로 모든 문제가 끝나는듯 한 모양새를 취하는데 공연을 보기위해
지방에서올라간간 경비는 물론 , 정신적 육체적 손해배상이 당연하다 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예매를 할경우 부득이한 사정으로 환불시 공연시작 언제까지는
몇%로 환불해주고 공연시작후는 한푼도 환불이 안되듯 .....
책임지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시간과 다리품을 팔아서 공연장을 찾아준 팬들에대한 무례요!
도덕불감증 의 행태라 볼수 있습니다.
입장에서부터 이건 아니다 싶었죠
공연시간에 입장을 하고있는공연이 대체 어디있답니까?
공연장에 들어가서는 더 가관이고..
어짜피 기사화된사항들이라 더이상 가타부타 말하고싶지는 않군요
저번에 아무로&비 조인트 공연도 입장지연에 공연미흡에 불만이 많았었지만
저렴한 티켓사서 보는주제에 따지기도 모하고해서 그냥그냥 지나갔었는데..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어떻게 파크를 믿고 공연을 예매할수있겠습니까?
물론 기획사의 미흡으로 이렇게 된사항들이겠지만,
사정을 알고보니 이공연은 취소되었어야 마땅한공연이었는데..
암튼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물론 알것이다; 이 콘서트가 어떻게 되었는지;
당연히 인터파크 책임이 아니다, 인터파크도 몰랐겠지;;
다만 화풀이 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 한다;
짜증난다, 하지만 인터파크는 계속 애용할 것이다,
AVON에서 주최했던 것 같던데, 시간나면 찾아가 봐야 겠다,
미친놈들 추운 곳에서 옃시간 동안 발발 떨게 만들어야지, 헛소리 지껄여 주면서,
공연 끝까지 한댄대-_- 씨발, 안한다고 이미 임원들이 말했는데, 끝까지 신화공연 한댄다-_-
쌰발 것들, 헛소리 할 시간에 돈들고 튀라고 하고 싶다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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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