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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진은숙의 아르스 노바 (Ars Nova)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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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04년, 음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그라베마이어상’을 수상한 진은숙. 2001년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DSO)의 초빙작곡가로 위촉돼 작곡한 '바이올린 협주곡(2001)'으로 이 상을 수상한 진은숙은 리게티, 타케미추, 탄둔, 불레즈 등 이전 수상자들과 함께 세계 최고의 작곡가 반열에 당당히 합류했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사이먼 래틀도 '세계 작곡계를 이끌 차세대 5인' 중 한 명으로 진은숙을 지목한 바 있다. 2006년부터 3년간 서울시향의 상임작곡가로 활동하게 되는 진은숙은 정명훈 예술감독과 함께 서울시향의 양 축을 형성하며 현대..

프로그램

진은숙, 바이올린 협주곡 (Unsuk Chin, Violin Concerto)
진은숙이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주 작곡가로 있으면서 완성한 이 바이올린 협주곡은 현대적이면서도 거부감 없는 개성적 음색을 담아내고 있다. 진은숙에게 ‘그라베마이어상’을 안겨준 곡으로 2001년 1월 켄트 나가노 지휘, 비비안네 하그너 협연,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베를린 필하모니홀에서 초연된 데 이어 영국, 오스트리아에서 초연되었다. 2002년 아시아현대음악제 폐막연주회에서 서울시향과 비비안네 하그너에 의해 아시아 초연되었고 이후 대폭 수정된 이번 개정판 역시 서울시향과 비비안네 하그너에 의한 아시아 초연이다. 이로서 진은숙의 바이올린 협주곡의 두 번의 아시아 초연 모두를 서울시향이 맡게 되며 또 다시 깊은 연을 이어간다. 4악장 교향곡 구성이라는 지극히 고전적 형식을 따르면서 순환적 요소, 음악적 상상으로 가득 찬 오케스트라의 음색, 타악기의 풍부한 표현, 실내악과 같은 섬세함과 명쾌함이 녹아있는 이 곡에는 무엇보다도 그녀의 날카로운 청각적 상상력이 돋보인다. 바이올린의 4개 개방현(開放絃)에 기초를 둔 단순한 화성구조 위에 최대한 독특한 오케스트라 음향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약 25분의 길이에 바이올린 솔로와 2관 편성 오케스트라, 7~8명의 타악기 주자가 필요한 곡으로 그녀의 다른 곡들보다 더욱 큰 스케일로 거대한 드라마를 전개해나가며 극적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다. 도전적인 바이올린 솔로 파트와 오케스트라가 교감을 이루며 바이올린이라는 악기가 지니는 모든 잠재력을 표현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곡은 협연자인 비비안네 하그너를 위해 쓰여졌으며 Robin과 스티브 김에게 헌정되었다
R. 시에라 <알레그리아(Alegria)>
<알레그리아(Alegria)>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작곡가 로베르토 시에라(Roberto Sierra, 1953~ )의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현대음악곡이다. 시에라는 푸에르토리코, 런던, 네덜란드, 독일 등지에서 음악교육을 받았으며 리게티와도 함께 작업했다. 현재 코넬 대학교 작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03년 미국 학예원(American Academy of Arts and Letters)에서 수여하는 음악상을 수상했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밀워키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 LA 필하모닉, 내셔날 심포니 오케스트라, 크로노스 사중주단, BBC 심포니 등에서 그의 작품을 활발하게 연주하고 있다. 그는 그의 작품 속에 존재하는 유러피안 모더니즘과 라틴 아메리카의 전통적 요소를 “tropicalization”이라 표현하며 그 완벽한 예가 바로 <알레그리아>라 말한다.
이 작품에는 라틴 아메리카 특유의 정열, 독특한 리듬과 색채가 녹아있다. 개성적 멜로디와 하모니, 번득이며 살아있는 리듬, 다양한 음색과 다이나믹은 이 곡 1996년 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초연했고 이번 공연은 아시아 초연 무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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