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에서는 밝은 빈센트 반고흐와
어두운 빈센트 반고흐의 내적갈등..?
이런걸로 생각했어요. 알고보니 죽은형 빈센트반고흐와 절망에 빠진 동생 빈센트 반고흐의 이야기더라구요 :)
고흐에게 같은이름의 형이있다는걸 처음알아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테오만 알앗지 형이잇다는건 몰랏거든요
조금 스토리가 부족했달까 어린이 뮤지컬이라 어린이들에게 시점을 맙춘거라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노래랑 그림이랄 같이하니 아무래도 시선은 그림쪽으로 가니 노래는 안들리더라구요 잘..
스토리이해도 조금 어려웟고 저게 뭔ㄴ용이지 싶기도 햇습니다 ㅠㅠ 시즌2에서는 조금더 정리되고 두가지를 동시해 해서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장면은 없엇으면 합니다
그래도 노래도 참좋았고 퍼포먼스도 너무 멋졌슴니다 :) 배우분들의 깨알재미도 즐거웠고 고흐에대해 더 알수 있는 시작이였습니다.
배우분들 팔에 근육이 엄청나시던데.. ㅋㅋㅋ 별밤탓인가봅니다 /-\ ㅋㅋㅋ 그림실력이 너무 장난아니셔서 ㅠㅠ 우와 대단하시니다 8ㅁ8 하면서 넋을 놓고 봣네요 퍼포먼스가 즐거웠던 공연입니다 시즌2는 더 보완된 공연으로 기대하겟슺니다!!♥♥
생소한 장르여서 어떨까 했는데
다들 친절하시고...
작은 공연장에서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림 좋아하는데 즉석에서 그린 그림도 받고^^
또 오고 싶습니다~^^
좋은 작품 좋은 이야기 좋은 그림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2를 기다립니다~^^
(다음번에는 주일에도 공연하면 좋겠습니다~ 주일 저녁~^^)
| 굿굿굿^^ |
km*** |
2013.12.08 |
17 |
고흐의 그림을 음악과 율동과 함께 재연하고 뜨거운 열기를 바로 가까이에서 느낄수있어 더욱 좋았다. 강추^^
작은 무대지만 참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랑과 꿈과 행복과 웃음과 희망......
예의바른 청춘들의 열정과 밝은 미래도 보았습니다
많이 행복했습니다
멋진 공연 푸~~~욱 젖어들어 잘 보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전철 안이 연극 시작 전에 말씀하신 차도 밀리고 전철도 밀리고 사람도 밀린다는 얘기가 바로 이런건가싶게 많은 사람들로 꼼짝마라였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즐거우니 무한 긍정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괜찮아 좋아질거야 좋은 일이 생길거야^^ 딸과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많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크게 되실겁니다 화이팅!!!!!
제가 좋아하는 ''''빈센트 반 고흐''''님에게 꽃그림이랑 커피도 선물로 받고~ 누구보다 신나게 즐기다갑니다~
그림도,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다음에는 저두 자화상 선물로 주세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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