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 모두 좋았습니다 :)
정말 기다렸던 공연이였습니다~!
공연 내용 자체는 정말 좋았지만
운영은 조금 미흡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스텝분이 거짓말을 하시는 경우도 봤구요;;
어쨌든 공연자체는 너무 좋았고 매년 내한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나게 즐기다 왔습니다.
역시 orange range 공연이었습니다.
그간 음악만 듣다가 실제로 공연으로 만나니 얼마나 반갑던지~!!
그간 스트레스를 확-!! 날려주는 신나고 즐거운 공연이었어요.
또 언제 한국에 오나요~ ㅠㅠ
다음엔 일본으로 공연을 보러 가야할거 같습니다!!
신나게 즐기다 왔습니다.
역시 orange range 공연이었습니다.
그간 음악만 듣다가 실제로 공연으로 만나니 얼마나 반갑던지~!!
그간 스트레스를 확-!! 날려주는 신나고 즐거운 공연이었어요.
또 언제 한국에 오나요~ ㅠㅠ
다음엔 일본으로 공연을 보러 가야할거 같습니다!!
공연을 다녀볼만큼 다녀보았는데 처음으로 굉장히 좋다,즐겁다가 아닌 행복하다라고 느꼈던 공연
앵콜까지 두시간 가량 쉼없이 공연이 진행됐는데 두시간이 마치 10분처럼 정신을 놓고 공연에 몸을 내던졌는데도 전혀 힘들다는 느낌없었음
롤링홀 자체가 어디서 봐도 잘 보이기도 하지만 멤버들도 무대 앞쪽을 나와주고 공연구성도 국내에 많이 알려진 곡들과 OST위주로 짜주어서 같이 즐기기에 최적이었음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원정온 팬들에게 50번대까지 미리 내어주고 국내팬들 티켓팅엔 51번부터 풀린것으로 아는데 그게 좀 아쉬웠음
물론 난 55번이었고 자리도 잘 잡아서 한가운데 둘째줄이었지만 차라리 국내팬들한테 전부 오픈해놨다면 펜스잡고 진짜 정신줄 놓고 즐길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맨앞이 일본팬들이었는데 뒤쪽과는 다른 공연관람으로 어색했음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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