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유일의 매직씨어터, 최현우매직씨어터 MBC삼주아트홀의 개관 기념 공연 <더 프리즘 : 레드>는 감동과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매직콘서트의 기본 취지답게 기승전결의 시나리오를 가진 드라마입니다. 또한 관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형 일루전 마술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멘탈매직’ 공연이 적절히 조합된 공연으로 단순한 관람이 아닌 직접 관객들과 함께 관객참여형 공연입니다. 최현우 : 2012 FISM 최연소 심사위원 2009 FISM most Originaliyt Award MacMiallan＇s Convention Award Merit 2008 영국 Blackpool Magic Convention Close-up 부문 ..

하나의 빛이 다양한 색깔로 표현되는 프리즘처럼 마술도 하나의 사물을 다양한 각도로 보아 시각적 상상력을 창조해내는 공연예술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법한 기발한 생각들과 상상력 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하늘을 날고 싶다.’ 혹은 ＇순간이동＇과 같이 상상만 했던 일들이 무대 위에서 현실로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