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었어요~~~
여자가 대부분이라서 약간은 그랬지만~~~
생각 그 이상
거의 3시간 내내 멋진 모습 보여줬어요.
당신들의 팬이 되길 정말 잘했다니까요.
두 번째 앵콜이었던 야외 무대는 정말 감동의 연속.
너무 멋졌어요! 센스쟁이들-
정말 토마스의 말처럼, 날씨 죽이고.
음악 좋지, 메리이모들도 좋지, 너무 좋았던 공연이었어요! ^_^
| 감동~!! |
na*** |
2009.05.11 |
26 |
세번의 써클공연을 다 갔는데,
이번이 최고였어요.
게다가 앵콜까지 끝난후 야외에서의 깜짝공연선물까지,
감사!
이번이 마지막이어서인지 더욱 서운한,
또 공연해줘요~~
처음 가본, 멜론 AX, 스탠딩 공연이 아니었지만, 훌륭한 공연장이었습니다.
first circle에 이어서, 두번째로 간 마이앤트메리의 last circle공연~!
정말 이보다 더 멋진 공연이 있을까요?
공연시작부터 스탠딩해서 한번도 앉아서 볼 수 없게 만드는 메리이모네공연.
2시간반이라는 공연시간동안 이모네 음악에 흠뻑 취해 뛰고 소리치고 감동받고,
끝이란 생각에 아쉬워하며 돌아서던 발길을 잡았던 티켓부스앞에서의 깜짝 앵콜공연까지~!
정말 이렇게 기발한 앵콜공연은 처음이었어요. ^^
메리진, 토마스, 메리준~!! 앵콜공연꼭 했으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공연이었고,
5월의 봄, 이런 공연을 볼수있도록 해준 메리이모들 너무 고마워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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