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분들 연기도 다들 너무 잘하시고 무섭기도 하고 재미도 있었어요~
소리만 지르고 내용은 거의없고...그냥 소리질러서놀라지 내용이나 분위기는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소극장 공연중에선 최악이었네요. 돈내고 예매할건 아닌것 같아요. ㅠㅠ
티켓예매를 할려고하는데 좌석지정후 다음단계로넘어갈려하니 다음단계 클릭이자꾸안되네요 왜이런거죠
맨 앞자리 앉으면 지목 당하는 영광을 받을 수있답니당 깨알같은 개그요소에 큰소리 빵빵, 손 튀어 나오는 부분이 제일 무서웠어요!
작년부터연극을보러다니다가어느순간부턴 영화보다연극을더열심히찾아다니고있었어요^^ 로맨스연극을주로보다 공포연극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정말인상깊게봤어요 sna에 추천으로도 많이 올라와있오서 보게됬는데 정말 한순간도 빈틈없고 지루할틈도없고 너무탄탄한 내용좋았어요 막연히 무섭기만하고 또 웃기기만했으면 아무의미가없었을테지만 공연장의 분위기도너무좋았고 소품활용이나 음향효과까지 빵빵!! ㅎㅎ 이번년은 무더위가 심각한데 흉터라는 연극때문에 조금서늘해졌네요^^ 이제는 제가 추천하고다녀야겠어요 감사합니다좋은연극 해주셔서~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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