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에 들어갔을 때 관객의 반응은 두 가지 였습니다. 좌석 또는 스탠딩을 잡는 사람들과 주변 이벤트에 참여하여 코인을 받았습니다. 코인을 나중에 선물로 바꿔주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스탠딩을 향해 갔습니다. 공연이 시작할 때 까지 한 시간 삼십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공연은 댄스팀의 무대로 시작했고, 본 무대 반대쪽에서 공연을 해 스탠딩에 서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좌석에서 공연을 보는 것이 훨씬 편하고 잘 보였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하면서 V앱으로도 생중계 되고 있었습니다. 스탠딩을 보다가 지쳐서 좌석으로 이동해 브이앱 알람을 보니 공연을 찍고 있고, 대기실을 촬영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연에 혼자 가서 여러 이벤트에 참여하고 그런 것은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다음에 이런 공연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친구들과 함께가 공연 뿐 아니라 현장 분위기, 이벤트 등을 모두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서출구,JJK, 루피, 올티, 자이언티, 기리보이, C-Jamm, 정상수, 도넛맨, 해쉬스완, 킬라그램, dayday, 김효은, 라비, 한해, 산체스, 마이크로닷, 면도&슈퍼비, 오케이션까지 다양하고 신나는 힙합시간을 보냈다.
한명의 랩퍼가 3곡에서 4곡 정도를 했고, 쇼미더머니나 언프리티 또는 믹스테잎 등 다양하게 들을 수 있었다.

일단 버저비트 전체적으로는 정말 맘에들었어요^!^ 하지만 1시에 입장해서 3시 30분에 공연을 시작한것이 기다릴때 좀 힘들었슴당 ㅠㅡㅠ 그외에는 출연진모두 너무 열심히해주셨고 좋은 경험쌓고가네용^^ 버저비트 짱이에용 ??

공연전 NBA관련 행사들이 굉장히 유쾌했다!
여러가지 미션을 통해 선물로 교환해주기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은-

공연자체도 좋았지만, 사운드가 약간 울리는 느낌이 들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쉽다.
내년에도 이런 공연을 한다면 갈 의향이 있다.

공연전 NBA관련 행사들이 굉장히 유쾌했다!
여러가지 미션을 통해 선물로 교환해주기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은-

공연자체도 좋았지만, 사운드가 약간 울리는 느낌이 들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쉽다.
내년에도 이런 공연을 한다면 갈 의향이 있다.

날씨 뜨겁고 더운거 뻔히 알면서 입장 3-4시간 전부터 줄을 세우고 앉혀놓질 않나 사람들 다 죽을라카는데 35도넘는 뜨거운 시멘트 바닥에 앉혀놓고 2시간동안 또 대기하게만들고.. 입장해서도 2시간동안 겨우기다렸는데 시작은 하는건지 마는건지 제대로 된 시작시간도 명확하게 알려주지도 않고 티켓엔 시작시간 1:00pm이라고 되어있지만 진짜 시작시간은 3시라며 기다리라고^^ 사람들 죽어가는데 그냥 일단 기다렸는데 시작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제대로된 공지, 알림조차 없고^^ 오죽했으면 사람들이 비명질렀겠음? 그리고 시작하고서 아티스트들 공연은 짱짱맨이었지만 무슨 타임테이블을 뭐때문에 공개못한다고 해서 타임테이블도 없는상태에서 사람들 힘들어 죽겠다고 하는데 뜬금 1시간 디제잉공연? 죽으라는거임? 타임테이블을 첨부터 공개를 했으면 몰라 사람들은 진짜 덥고 졸리고 죽겠는데 공연 끝물인 저녁 7시에 디제잉한다고하면 좋다고 몸 흔들겠음? 끝나겠지 끝나겠지 하면서 기다린게 한시간임 진짜 죽을것같이 힘들었음 최악임 디제잉하시는분 안티될것같은 그런 기분이었음 후 .. 그 디제잉 끝나고 그다음공연 보고 나와버렸음 진짜 매우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