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브라질올림픽을 맞아, 남미의 악기인 까이샤,수르도,땀보린 등으로 구성된 퍼커션 8명과 베이스,기타, 랩퍼, 싱어가 함께하는 한여름의 콘서트. 퍼커션은 음악의 심장이다! 삶을 노래하는 13명의 남자들, 유쾌한 밴드 퍼커션맨! 심장이 울리는 것과 같은 살아있는 음악을 클래식과 국악, 재즈, 힙합, 팝에서 활동하던 남자들이 모여 팀을 결성하고 역동적인 리듬과 감성적인 멜로디를 대중에게 전달한다. 다양한 비트의 리듬을 통해 소리가 널리 퍼지게 하여, 대중들의 흥을 돋우고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대중적인 컨템포러리 팝음..

*OPENING -퍼커션의 리듬 -퍼커션맨＆아이언맨

*퍼커션맨의 음악-퍼커션맨이 작사, 작곡한 음악으로 인간 삶을 노래한 음악으로 짧은 스토리의 단편영화처럼 음악과 영상이 흘러가는 구조로 진행
옆구리 / 서로의 그리움 / Love poem /집으로 / 넥타이 소년/

*퍼커션맨이 새롭게 만든 음악-대중에게 가장 잘 알려진 팝,클래식,국악을 퍼커션맨이 남미리듬 혹은 국악장단 등을 이용하여 남미악기(퍼커션)을 이용하여 편곡-남미음악2~3곡 편곡 연주/ 볼레로/ 아리랑/ 여행을떠나자

*퍼커션맨과 함께 하는 음악
이문세의 붉은 노을 /엑소의 으르렁 등 관객에게 알려진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