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극장이 꽉 찰 정도로 인기가 많더라구요.
초등생, 4-5살 아이들.. 엄마아빠들, 모두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극이었어요.
다만 아이가 이해하려면 초등생 이상은 되어야 할거 같구요 ㅎㅎ
저희 아이는 7세인데 몇번 다시 설명해 주니 간단한 것만 이해했어요.
이런 유익한 극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초등학교 1,2학년 남녀같이 보고 왔는데 저학년까진 좋은듯합니다
학교에서도 이런 공연을 조인해서 했음 좋겠네요
애들도 재미있어하고 다음날 손도 깨끗히 씻어야지 하며 자기들끼리 이야길 하네용ㅎㅎㅎ
크린쌤 영양력이 큰듯해요
제가 봐도 재미 있더라구요
방학때 많이 보세요~~~
| 두딸과함께 |
bi*** |
2019.12.28 |
74 |
정확한용어와 재미잇는 설명으로
저학년아이에게 눈높이식 교육인듯
아이가 신선해 하는 공연이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는 엄마는 안 가르쳐줘. 강추합니다. 성에 대해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와 같이 혜화동 나들이 겸 공연도 보고 오심 좋을 듯 싶네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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