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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돌아온다...정민, 박민성, 수현 등 출연

작성일2021.05.17 조회수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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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가 3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다. ‘그날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등의 창작뮤지컬을 성공시킨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제작에 나서 오는 7월 8일 대학로 TOM(티오엠) 1관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는 오세혁 작가와 다미로 작곡/음악감독이 10년에 걸쳐 함께 만든 작품으로, 1987년 샛별 다방에 모인 사람들이 허세로 무장한 사나이에 휘둘려 저마다 특별한 인생의 ‘꿈’을 꾸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18년에 이어 3년 만에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황희원 연출과 이현정 안무감독 등의 젊은 창작진이 참여하며, 대본과 넘버, 무대 등에서 새로운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캐스팅도 함께 공개됐다. 샛별 다방에 어느날 홀연히 나타나 다방 사람들을 사로잡는 미스터리한 사나이 역에는 2018년 공연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정민과 박민성이 다시 출연하며, 유키스 출신의 수현이 새롭게 사나이 역을 맡았다.


작품의 또 다른 축을 이끄는 어른아이 승돌 역에는 손유동과 최민우, 김태오가 캐스팅되으며, 어린 아들을 홀로 키우며 다방을 운영하는 홍미희 역에는 한보라와 이현진이, 만년 솔로 황태일 역에는 유성재와 황성현이 출연한다. 이와 함께 배우를 꿈꾸는 다방 종업원 김꽃님 역에 조은진과 김수진이, 매일 넘어지는 배달원 고만태 역에는 장재웅과 김효성이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는 7월 8일부터 9월 26일까지 대학로 TOM(티오엠) 1관에서 공연되며, 5월 26일 인터파크 티켓에서 프리뷰 및 1차 티켓오픈이 진행된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주)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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