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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오는 9월 개막

작성일2021.05.24 조회수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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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토록 보통의'가 오는 9월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개막한다.

개막 소식과 함께 이번에 공개된 일러스트 포스터는 로맨스 감성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신비로운 분위기에 관객들의 시선을 자극한다. 우주와 바다라는 공간, 두 남녀의 모습에서 숨어있는 메시지들을 찾아낼 수 있다. 또한 “진짜 별, 진짜 빛, 진짜 나”라는 작품을 대표하는 카피는 이 작품의 재연을 기다린 이에겐 환기를, 작품을 모르는 이들에겐 감성을 자극해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2019년 초연된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는 연재 시작과 동시에 다음웹툰 랭킹 1위를 차지하고 누적조회수 1억 2천만뷰 이상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캐롯 작가의 웹툰 ‘이토록 보통의’를 원작으로 한다.

뮤지컬은 옴니버스로 구성된 원작의 에피소드 중 두 번째 단편인 ‘어느 밤 그녀가 우주에서’는 우주비행사 ‘제이’와 그녀를 사랑한 남자 ‘은기’의 보통의 사랑 이야기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통의 사랑 이야기에 ‘복제 인간’이라는 평범하지 않은 소재를 통해 깊이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이번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김태형 연출 및 조수현 디자이너가 아트디렉터로 의기투합해 일찍이 준비를 시작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지원으로 LED 비디오 매핑으로 무한한 우주의 공간과 니스의 바닷가 등 초현실 판타지 공간을 구현해 극적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는 2021년 9월 11일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개막한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파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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