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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g*** 님 | 1976 할란카운티! 어떤 내용의 작품일지 너무너무 기대되고 꼭 보고싶습니다~ 공연준비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좋은 공연 보여주세요!!!
[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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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1976할란카운티 너무너무 기대되요, 멋진공연 보고싶어요~
[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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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ekwhsl*** 님 | 뮤지컬을 너무 좋아하는 1인으로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라니 벌써 기대가 됩니다!!! 부산공연에서도 반응이 뜨거웠다니 더욱 보고싶습니다!
[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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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tttt*** 님 | 할란카운티 스팟영상보고 꼭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국 노동운동 관련된 내용이라고 들었는데,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정말 기대됩니다. 훌륭한 연기력의 배우님들과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온 작품의 완성도 모두 기대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할란카운티 이번 서울 초연 정말 보고싶습니다!:D
[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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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44*** 님 | 순수 창작 뮤지컬인 1976 할란카운티
지금 창작 뮤지컬이 많아 지고 있어서 너무 좋고 여러가지 많은 주제가 있어서 기대가 많이 되는데요
이 1976 할란카운티는 1976년에 미국 노예제도가 폐지된지 1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미국 10개의 주는 흑인 노예가 남아있고 백인인 다니엘이 흑인인 라일리의 자유를 위해 북
[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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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kjo2*** 님 | 이 뮤지컬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알지 못하지만 왠지 이름이 끌리네요 :) 제목과 포스터가 흥미를 끕니다..! 제 이번 목표가 대학로에서 살기!! 인데 이루게 해주세요 아직까지는 텅장이라서 불가능입니다 ㅠㅠㅠㅠ
[201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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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gp*** 님 | 창작뮤지컬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요
포스터만 봐도 흡입력이 강한데 실제 공연은 얼마나
여운을 남길지 벌써부터 흥미롭네요
꼭 가고싶습니다
[201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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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th*** 님 | 뮤지컬로는 흔치 않은 정치적으로 급진적인 소재에 다이나믹한 퍼포먼스가 기대됩니다.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반드시 보고 싶어요!
[201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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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k*** 님 | 1976년~~~ 제가 태어나던 해네요.
스토리를 짧게 알고는 있으나. 뮤지컬의 입소문으로 내내 궁금하고 꼭 보고싶었습니다.
진지하고 연기력 폭발의 배우분들의 무대 보고싶습니다.
[201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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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akji*** 님 | 전달하려는 메세지도 좋고, 넘버들도 하나같이 다 좋아서 몇 번을 봐도 감동인 작품이라 서울에서 부산을 왔다 갔다하면서 봤던 할란카운티가 서울에서도 공연을 한다니 매우 기쁩니다! 부산공연 하셨던 배우님들도 좋았는데, 새로운 캐스트의 배우님들까지 있으니 매우 기대됩니다!
[201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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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ky*** 님 | 부산 공연의 커튼콜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긴 공연인데 그동안의 창작뮤지컬은 초연 첫공까지 무대가 어떻게 만들어질지 궁금해서 늘 기대하면서 기다리는데 1976할란카운티는 이미 부산에서 한번 공연을 했던 공연이라 서울 무대는 더 탄탄할 것 같아서 더 많이 기대중입니다^^*
[201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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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y*** 님 |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등장하는 배우님들도 하나같이 좋아하는 분들이라 기대가 큽니다. 응원합니다! 꼭 보고 싶어요.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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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9*** 님 | 말도안됩니다... 이 공연을 볼 수 있다니요! 포스터와 글만 봐도 벌써 심장이 멎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이 <빌리 엘리어트>인데요. 이 작품을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 듭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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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포스터만큼 강렬하고 깊은느낌 있는 공연 기대합니다.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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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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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창작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의 서울 초연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종차별과 노동운동이라는 무거운 소재가 배우님들의 감성 연기와 아름다운 노래와 어우러져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는 멋진 작품을 기대합니다. 한국 뮤지컬의 높은 수준과 저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속에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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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da*** 님 | 또 하나의 엄청난 작품이 오는군요! 긴 준비기간을 가졌던 만큼 좋은 작품이 되서 오리라 믿습니다. 아픈 역사가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그만큼 편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머나먼 땅 미국에서 일어난 노동운동이지만 결코 현대와 분리된 역사가 아니죠! 부산에서 호평을 받았다는 국내 초연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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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nur*** 님 |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되었던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격정적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 스토리도 참신하고 부산 초연을 성공적으로 하고 서울에서도 공연한다니 공연도 탄탄할 것 같아 기대됩니다!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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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미국 노동운동의 시작이 이곳 할란카운티 광산이었군요 매우 뜨겁고 격정적인 작품이리는게 포스터에서도 느껴지네요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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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2*** 님 | 할란 카운티라는 제목을 듣고 참 어려운 제목이다 싶었는데,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된 장소의 이름이라니, 새삼 역사와 실화를 기반으로 한 작품의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창작뮤지컬인데 배우들에게도 제작진들에게도 어려운 여정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창작뮤지컬인만큼 더 크게 응원해주고싶어요!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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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ld*** 님 | 요즘 정말 창작 뮤지컬 시장에 활기가 도는 것 같아요!!! 진짜 보고싶은 다양한 소재의 뮤지컬들이 많은 것 같은!!! ㅎㅎㅎ 이 작품도 진짜진짜 너무 보고싶은!!! ㅎㅎㅎ 기대기대!!!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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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kn*** 님 | 대형 창작 뮤지컬이란 점에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라이센스 공연도 좋지만 국내창작 작품이 많이 만들어지면 우리나라 공연계도 활성화 되고 좋아질 것 같아요!!
낭독극의 시작으로 서울 상경하는 뮤지컬이라니 너무 대단해요!!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너무 기대되는 작품이고요
음악도 스토리도 너무 궁금합니다!!&nb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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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창작 1976 할란카운티 무척 기대되고 보고싶습니다. 4월 2일 서울 초연 기대100% 국내 순수작품이라서 더욱 더 기대됩니다. 좋은 작품 꼭 만나 보고싶습니다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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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새로운 내일을 위한, 그들의 뜨거운 함성이 시작된다!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부산 공연 호평에 이어 4월 2일 서울 초연 개막 확정!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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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2*** 님 | 흑인 노예들의 삶을 잘 표현한 작품 작품성 있는 작품이라 꼭 뮤지컬 보고 싶네요. 순수 창작뮤지컬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고, 뮤지컬에서 무엇을 보여줄지 관객들을 어떻게 매료시킬지도 궁금하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발표 기다리겠습니다.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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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00*** 님 | 흑인노예들의 삶이 얼마나 고되고 힘들었을까요? 작품이 너무 기대되고 꼭 관람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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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e*** 님 | 시놉시스만 봐도 정말 재미날 것 같아요. 공연 꼭 보고 싶어요.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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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wk*** 님 | 당신은 누구의 편입니까? 누구나 어떤 편으로 있는지 혼란이 올떄가 있다. 1976할나카운티를 보고 그 감동을 느끼면서 난 어디에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되고 싶어요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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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dzp*** 님 | 할란카운티 주제도 작품도 너무기대되고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분들도 나오셔서 너무 기대되네요!! 첫공대원 하고싶습니다~!!!!
무대도 기대되고 보고싶어요 !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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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1976할란카운티...포스터부터 구미가 당기네요. 재미있는공연이 될 것 같아요, 너무 보고싶어요~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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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국내 순수 창작뮤지컬의 퀄리티가 이렇게 높아졌네요 우리극이라 더욱더 멋진 무대 기대해 봅니다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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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44*** 님 | 순수 창작 뮤지컬인 1976 할란카운티
지금 창작 뮤지컬이 많아 지고 있어서 너무 좋고 여러가지 많은 주제가 있어서 기대가 많이 되는데요
이 1976 할란카운티는 1976년에 미국 노예제도가 폐지된지 1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미국 10개의 주는 흑인 노예가 남아있고 백인인 다니엘이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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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44*** 님 | 라일리의 자유를 위해 북부 뉴욕으로 떠나는데 과연 할란카운티에서 다니엘과 라일리는 무슨일을 겪게 될까요 흑인노예들이 얼마나 힘들고 지친 날들이었을까요 그 감정을 다 느끼진 못하겠지만 같이 느끼고 싶고 내용이 궁금하고 보고싶어요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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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r1*** 님 | 부산공연 시작으로 점점더 커지는 느낌의 공연같네요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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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able*** 님 | 부산에서 먼저 흥행된 공연이라니 더욱 기대감이 듭니다. <1976 할란카운티> 기대하고 꼭 보고싶어요~~^^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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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991*** 님 | 격정적 실화를 창작 뮤지컬로 선보이는 <1976 할란 카운티>
단단한 팀워크로 끝내준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됩니다.
창작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는 공연에 초대해주세요:)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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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i7*** 님 | 너무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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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k*** 님 | 창작뮤지컬 기대됩니다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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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너무 흥미로운 작품같아서 신청해요.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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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a0*** 님 | 다큐멘터리를 실화로, 또 이미 부산에서 확인한 작품성이라 멋진 창작이 만날 수 있겠군요. 힘없는 사람들의 답답한 속 만큼이나 어두운 갱도가 어떤 무대로 나타날지도 궁금하네요. 니편내편 싸움이 아닌 화합의 공연이길 기대봅니다~^^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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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님 | 검증된 작품인만큼 많은 호응과 인기를 받을 줄 믿습니다. 긴 제작과정과 배우들의 눈부신 연기력이 더해져서 깊음 감흥을 불러일으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ㅏㄷ.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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